어제도 별반 다를 바 없이
낮에는 논쪽에서 입질이 있었고,
밤에는 방가로 밑과 수상좌대에서 입질이 있었네요~~
낱마리에서 30여수까지 골고루들 낚으셨습니다.
머리가 얼었는지 별로 쓸 말이 없네요~~
그럼 저는 협회일때문에 휘~릭 나갑니다.
오늘 오시는 분들 대박나시라고 써비스떡밥한개씩 챙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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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별반 다를 바 없이
낮에는 논쪽에서 입질이 있었고,
밤에는 방가로 밑과 수상좌대에서 입질이 있었네요~~
낱마리에서 30여수까지 골고루들 낚으셨습니다.
머리가 얼었는지 별로 쓸 말이 없네요~~
그럼 저는 협회일때문에 휘~릭 나갑니다.
오늘 오시는 분들 대박나시라고 써비스떡밥한개씩 챙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