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사님이 별로 없었네요~~
비온다는 걱정에 출조를 망설여하시는 조사님이 많았나봅니다.
밤낚시하신다고 대를 펴시는 조사님이 몇 분 계셨지만
새벽에 돌아본 저수지에는 수상좌대에 한 팀만이 낚시하고 계시네요~
조황을 여쭤보니
새벽부터 좀 잡았다고하시고요~
사진은 갈때쯤 찍자하시네요~~
손 맛을 좀더보고 더 많은 마릿수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하십니다.
이번주는 새벽시간대에 가장 좋은 입질을 보여주네요~~
대부분 3.2칸대를 사용했으며 낮에는 깊은 수심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밤에는 최대한 낮은 곳에서 입질이 이어졌네요~~
미끼는 지렁이짝밥이 좋았다고하시고요~~
그렇다고 지렁이만 먹는 것은 절대아니옵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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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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