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부터 아침7시30분까지...
방가로 밑 제일 우측자리에서 3.2대로....
그 옆자리....
그외 방가로 밑에서 낚시하신 분들이 몇 분 더 계셨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다들 철수....
다들 20수이상의 손 맛은 보셨다고하십니다.
수상좌대의 조과입니다.
10여수에서 20수정도의 밤낚시조과를 보이셨네요~~
역시나 수상좌대의 조과....
어제도 비가 오락가락..
차타고 5분거리의 공도읍네에서는 폭우가 내렸지만
원곡은 구름만 조금.
정신없는 일기속에 붕어들이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따름입니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낮동안 논쪽방류지점에서 낚시하신 조사님중 대박을 치신 분들도 계시구요~
방가로 밑이나 수상좌대역시 밤낚시에 심심찮게 입질이 있었다고들하시네요~~
오늘도 오후에 비예보가 있지만
지금은 해가 활짝비추는 아침입니다.
이 햇살이 조황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고요~`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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