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부슬비가 소리도 없이....
안성지역의 오늘 강수량은 30mm정도로 이번비도 저수지에는 큰 영향이 없을 듯....
어제는 저수지를 꽉차게덮고있는 무거운 구름의 영향인지
다들 낱마리의 조과로 저조한 모습이었습니다.
방가로 밑에서도 논쪽에서도 다들 낱마리의 조과였지만
아침에되면서 입질이 활발해지고 있다고들 말씀하시니
저조한 어제를 만회해보는 건 아닌지 살짝 기대해봅니다.
류현진이 선발이고,
비도 오고,
감자부침개에 소주한잔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