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안성의 낮기온이 35도정도 되지 않았을까...?
겁나게 무더운 날씨속에서
낮에는 조사님들이 거의 계시질 않았지만
어두워지면서 하나둘 조사님들도 들어오시고
살림망에 고기들도 채워지고....
방가로 앞. 수심 깊은 곳에 앉으신 분들은 다들 대박 치셨습니다.
허나 새벽 5시반에 나갔더니
다들 철수하시고....
그나마 그래도 맨 위의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
그외에 논쪽이나 수상좌대에 앉으신 분들은
낱마리에서 10여수이지만
지금 슬슬 입질이 들어오는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