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동안 방가로 밑의 중류는 다들 손 맛 보시냐고 정신 없으셨구요~~
그 정신 없음은 밤까지 이어졌네요~~
자정녁까지 입질이 이어지다 그후 소강...
그리고 또 해뜨면서 다시 시작되는 느낌.....
수상좌대도 낮부터 자정녁까지 꾸준하게...
논쪽과 산 밑은 낮에만 확실하게...
그런 패턴의 조과였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지는 못하였지만.
어제는 빨간 고무통을 포터에 실어와 고기를 실어나르고....
오늘은 액티언스포츠에 물통을 실어와 고기를 가져가려할 정도로 조황은 꾸준하네요~~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 갖고요~~
내일 또 붕어는 방류되오니
참고하시길......
그럼 이만 줄입니다.
몇 장 안되는 사진은 입큰 붕어에서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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