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배낚시대회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없어 성왕리에 끝을 맺었습니다.
상품을 타지 못해 아쉬워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가족들과 나들이하며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날씨또한 좋은 휴일이었던 거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이제 저는 독정에서 책임을 다 할 것을 다짐하여 아침을 시작합니다.
어제 오신 거의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방갈로 밑에 앉으셨는데
앉으신 거의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손 맛 찌 맛 보셨습니다.
일교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조황은 그닥 좋을리 없지만
작년이맘때 보여왔던 물색이랑 틀려서 그런지
그런대로 조황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네요~~
방가로 밑은 아무래도 3.2칸에 지렁이 미끼가 좋다고들합니다.
참고하시고요~~
저는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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