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경영인낚시대회가 있어서리....
운이 좋아 일등했더니
여기저기서 한턱쏘라하네요~~
새벽에 집에 들어와 어찌 뻗었는지 뻗고 일어나니
몇 몇분만이 방가로 밑에 자리하셨습니다.
많이 잡았는지 못 잡았는지 모르것구요~~
위 사진에 있는 분께 조황을 여쭤보니
낮에도....
밤에도 꾸준했다고합니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은 별로......
이번주는 거의 이런패턴이었습니다.
기온이 가장 많이 내려가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저조하다
햇볕이 비추기 시작하면서 다시 입질 시작....
미끼는 지렁이가 쫌 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