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4개월간의 휴식이었습니다.
긴~ 휴식기간동안 살만찌고
이룬 거라고는 하나없는 아쉬운 쉼이었네요~~
한발더 뛰기위한 도약이라고 봐 주시고요~~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약속합니다.
어제의 조황이었습니다.
논쪽 5,6,7번 방가로 앞에서는 낮동안 50여수의 조과를...
하지만 어두워지면서 꽝~~
매점 옆 방가로 밑은 왜 안나오는지~~ 별다른 조과가 없었구요~~
수상좌대 1,3번에 조사님이 있었는데...
1번좌대에 앉으신 조사님.... 새벽부터 입질받기 시작해 20여수정도의 조과를.....
겨우내 잘 나왔던 3번수상은 그닥 좋은 조황이 아니었네요~~
그럼 워밍업했다치고
내일도 조황정보를 쓸 수 있도록 여러 조사님들......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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