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는 한가했지만
개인적으로 바쁜 나늘을 보낸 주말이었습니다.
동네행사에 저수지정비에 농사준비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누가 그럽디다. 어떤 일에 10년동안 미쳐있으면
어느순간 넌 성공해있으리라고~~
올해로 낚시터 10년째인데
갈 수록 힘들어지기만 하네요~~
아직 덜 미쳐서그런가~~?? ㅋㅋㅋㅋㅋ
조황입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이상 벌어지는 시기에는 조황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오신 분들.
모두가 손 맛 보시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싶지만.
그나마 낮에는 5,6,7방가로있는 곳에서 오후부터 입질 받았구요~~
밤낚시하신 조사님은 매점 밑 방가로 밑쪽으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오늘 아침방가로 밑을 찍은 것입니다.
새벽부터 입질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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