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동네에 있는 경기도보호수 700살정도 나이를 먹었다고하네요~~
주변 제초작업하고
어부한테 전화와서 고기 실러 갔다오고
붕어는 거의 없어
붕어 70키로정도넣고
잉어 150키로정도 넣었습니다.
어부도 붕어가 안잡혀미치것답니다.
새로이 그물신청해서 새그물도 새로운 다짐으로 열심히 잡는다고하니
다음주부터는 토종의 방류량이 많아지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봅니다..
고건 그렇다치고
낮조황이 확 죽었습니다.
밤에 나오는데 밤에도 자정쯤 되어야 입질이 있다하니
낚시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암튼 조황이 확 좋지는 않은 어제였구요~~
낼은 더 좋아지리란 기대를 가져보며 이만줄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