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보다는 낮조황이 좋은 어제였습니다.
산초입쪽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엿고
방가로밑 깊은 쪽으로도 심심찮게 입질 받아내셧네요.
시시각각 변하는 입질패턴이 조사님의 마음을 다이나믹하게 만드네요~~
미끼는 지렁이가 좋아보이고요
칸수는 3.2칸이 우세하고
지금은 방가로 밑에 잠시앉아 핸폰으로
조황정보 날리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잡아내고 계시네요~~
아!
수위에 대해 물으시는데
독정은 정확히 만수에서 10cm빠졋습니다.
오시는 조사님들이 만수로 알고 계실정도로 수위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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