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로 앞과 저~~ 건너 도로가쪽에서 낚시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방가로 앞에 남아계신 두 분만이 저수지를 지키고 있는 아침입니다.
고기가 안 나와 일찍 철수했는지
많이 잡아 철수하셨는지...?
암튼 남은 분께 여쭤보니
충분히 손 맛 보셨고
밤에도 심심찮게 입질 받았다고하시네요~~
나오는 싸이즈가
대부분 월척이상이라
손 맛 보는데 그만 이었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조황정보와 사진은
연휴동안 입큰에 거의 매일 올라갔으니
사진은 그 곳에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