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을 뚫어 방류를 하고
백마리와 맞먹는 한마리의 귀한 고기와의 만남을 기다리듯
고맙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 오시는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이 차가운 날씨에 출조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더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주신 큰 사랑 기억하고
2015년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는
독정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만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며
늘 행복한 낚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독정은 새해에도
물낚시에 화이팅이고,
언제든 시원하게 트인 물가가 그리우신 조사님들 환영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