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제가
윗집사는 어르신께
돈 잘버는 사위두셔서 부럽다고하니
그 어르신은 자네처럼 건강한 삶이야말로
가장 부러운 삶이라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이미 자네는 복을 받고 있으니
그 복이나 유지하며 살려고하네요~~
여러 조사님들은 수십키로의 가방을 들고 산넘어 골짜기에 수십대의 낚시대를 펴고
엄동설한의 추위와 싸워가며 밤을 지새는 강인한 체력을 가진
건강한 분들 이십니다...
건강이 최고의 복이라면
이미 많은 복을 누리고 계신 분들이기도 하지요~~!!
그 복~!
긴 시간 동안 누리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0-5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811-1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30,000원(익일1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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