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떡붕어들의 산란이 고요한 저수지를 얼마나 시끄럽게 하는지??
암튼 절정을 치닫고 있는 떡붕어들의 산란이고요~
그 뒤 토종의 산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맨 뒤에 잉어들의 산란이 이어질 것 같네요~
산란이 이뤄지고 있지만 조황은 그닥 신통치 않아서
점점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일교차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례 예측해봅니다.
일교차가 벌어지는 날은
가장 낮은 곳... 그곳은 그나마 안전빵으로 손 맛을 보장 받는 다는 거~~
잊지 마시고 출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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