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기대했던 주말의 비소식을 보니
비올 확률54프로에
비가 와도 1~4mm의 적은 양만 온다하네요~~
완전실망.
아침에 일어나 수위를 보니
수문은 막았는데 수위가 내려가 있음.
수문에 갔더니 글쎄 완전 물이 줄줄새고 있더이다~~
수문틈에 이물질이 껴서 그 사이로 물이 샛음.
완전낙담.
아침에 일어나 조황파악하러 다니니 다들 못잡았다고 하심.
이건 뭐~~ 오늘 고기 넣으면 되것죠???
아침에 일어나니 저주지를 돌아댕기는데
물색이 맑음.
독정지 그리 맑지 않은 물인데 맑음.
아무래도 조황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사료됨.
아침에 일어나 수면을 보니 고기들이 많이 떠있음.
큰 일교차이로 인한 현상으로 보여짐.
어제와 다른 변화를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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