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빗소리에 잠이 깨
수위를 보니 변함없었네요~~
그래도 고마운 비덕분에 밭장물은 물은 흠뻑 머금었으리라 생각되구요~~
비가 올려고 흐린 하늘이 열렸던 어제는 조황이 좋지 못했습니다.
아주 간간히 입질이 있었구요~~
너무 간간히 입질하는 턱에
오신 조사님들 거의 대부분이 어제 밤에 다 철수하셨네요~~
오늘은 좌대에 몇 팀
산 밑에 한 분 막 오셨는데
좌대는 다시 입질이 시작된다고하니
어제보다 더 좋은 조황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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