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 쉬었네요~~
조사님들도 없었고,
조황도 없었고....
오늘은 자그마치 다섯분이나 독정에 대를 드리웠습니다.
일단 1번 방가로 앞에 두분.
일찍오신 분은 그나맘 손 맛 보셨구요~~
느즈막히 오신 분은 아직까지 입질을 받지 못하고 계시네요~~
2인용 1호에 앉으신 조사님은 오전에 오셨는데 한마리 잡아놓으셨기에
고기가 안 나오나봐요??
물으니
본인이 쉬엄쉬엄 자면서 했다하시니 조황하고는 무관한 듯보이고요~~
5번방앞에 앉으신 조사님은 4시쯤갔을 때, 22마리 잡으셨다하시고요~~
7번방앞에 앉으신 조사님은 이제 막 대를 피셨네요~~
대충 오늘의 독정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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