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에 최강한파니 하며 떠들어 대는 데도 불구하고 독정의 수면은 점점 더 넓어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넓어진 수면을 바라보며
날은 추워지지만
봄은 점점 가까이 왔음을 느낍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얼음이 녹고 있고요~~
저기 저 수면을 덥고 있는 얼음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얇아지고 있네요..
방가로 앞은 모터를 틀지 않았음에도 다 녹아버렸네요.
겨우내 얼음판위에서 죽은 고기를 파먹던 까마귀와 독수리들도 슬슬 떠날 채비를 하는 듯....
그렇게 독정은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젤 좋은 포인트???
토종의 비율이 높은 요즘의 조황입니다
깨긋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어제 바람과 추위에 맞서 얻은 조과.
찌올림만큼은 끝내줬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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