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두께는 이미 개가 올라타도 깨질정도로 얇아져있고요~
배로 휘저으면 바로 깨져버리지만
밤새 다시얼고를 반복하네요~
조황은
시간대가 앞당겨져
오후부터 입질을 받을 수 있다고하네요~
아무래도 깊은 곳보다는 상류쪽의 조황이 좋아보이네요~
배를 타고 휘져으면 바로 깨져버리는 얼음.
멀리 더 추운 나라로 떠날 채비를 끝낸 오리가족들이 보이네요~
오늘 아침의 모습. 새벽에는 살얼음이 살짝이 잡혀버리네요~
노지 맨땅의 조과.
낮낚시 잠깐동안 심심찮을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상류 2인좌대의 조과. 역시나 낮낚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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