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짧게나마 폭우가 내렸습니다.
그 비로인해 어제 오후보다 수위가 한 20cm정도 올랐나...?
암튼 최저수위에서 오늘까지 한 60cm정도 수위가 오른 듯합니다.
아직은 만수에서 턱없이 부족하지만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으니
조만간 만수의 꿈을 이루리라 보여지고요~
조황은 늘 그렇듯.... 들쑥날쑥.
맑다가 갑자기 새차게 비가 오는 변덕쟁이 날씨와 같이
괴기들의 맘도 조울증걸린 사람처럼 변덕이 심하네요~~
사진은 주말사진입니다.
오늘아침 독정의 모습입니다. 아주 약하게 황톳빛이 비추네요~ 간밤에 비님이 요란을 떨었나봅니다
자리편차가 심했던 주말사진이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월요일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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