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작년을 능가하는 폭염이 올 거라는 기상청예보가 있네요~
이렇게 더운 여름 시원한 물가에서 불꽃쇼보다 더 짜릿한 캐미쇼에 빠져보심이 어떠할런지요...
어제는 수입을 방류하고요~
오늘은 토종이라 불리우는 녀석들을 방류했습니다
최대어 4짜.
잘 살아줬음하는 간절함을 담아 조심스레 저수지에 뿌려봅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잉어도 방류했어요~~
어제 해질녁의 독정모습이어요~~
노을이 수면에 비춰주니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나머지는 조황사진이어유~
누드모델이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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