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목을 뭘로 고민할까
좌뇌도 동원해보고
우뇌도 동원했는데
역시나 술에 쪄든 독정관리인의 뇌에서는 더이상
조사님을 자극할 제목이 나오지 않네요~
제목을 잘 뽑아야 조횟수가 늘어나고
조회수가 늘어야 조사님이 늘고
조사님이 늘어야 고기방류량이 늘어
조사님의 손맛과 찌맛을 책임질텐데
금주를 하던지 해야지
이대로 가다간 죽도 밥도 안 될 신세로 전략하겠네요~~
암튼 어제오후에 찍은 사진과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 올리는데요~~
아침은 비땜시롱 다 떠나고 사진이 별로 없네요~~
어제의 수입붕어방류....
방류된 붕어는 바로바로 나와준다는 사실을 꼭 주지 하시길....
근데 어제 안 나왔으니
오늘은 꼭 나올 거라 믿습니다...
어제의 독정모습입니다.
어제는 한대만 펴고 하는 분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한대만 편다는 것은 중국인이 많았다는 뜻이지요~~
하루 죙일 쏼라쏼라하는 통에
조만간 독정관리인도 중국어를 능통하게 할 거란 기대를 가져봅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중국인들은
대를 직진으로 안 치고 옆으로 치는 특성이 있지요~~ㅋㅋ
나머지는 조황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약간의 편차가 있었던 조황이었네요~~
대충 어제의 조황은 이러했고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아질 거란 막연한 기대가 되는 아침입니다..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막연한 기대에
동참하고 픈 조사님들....
어서어서 독정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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