얹그제 11월 달력을 찢어버리니
아쉽게도 마지막 한장의 달력만이벽에 걸리네요~
달력이 한장 남을 때쯤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가 "유종의 미" 겠지요?
끝맺음을 잘 하셔야
다음에 또 월척도하고 마릿수도 잡고 하시는 거니까~~
아직까지
끝을 맺지 않으셨다면
독정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부탁드립니다.
헌데~~ 고기 조낸 안나오는 거 참고하시길.....!!
적은 마릿수지만 나름 만족한다며 보낸 살인미소
그저 감사하지요~!
베스가 입질을 해 주었네요~~
너라도 나와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
보는 바와 같이 조황이 좋지 않았네요~~
오늘은 더 나아지길 기대하며....
조황정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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