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조사님도 오시고
간만에 붕어얼굴도 비추고(물론 못잡은 분들도 계시지만....)
그리고 간만에 조황정보도 이렇게 쓸 수 있게되었네요~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 멀리하고
다시 그 지루할지 모를 일상을 접하니
왜 이렇게 반가운지...
매일 출근하고 일하고 또 퇴근하는
다람쥐 쳇바퀴같은 인생이라고 낙담하거나 자책하지 마시고
늘 주어지는 그 삶을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마치 늘 주어지는 공기를 감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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