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며 물이 녹고
덩달아 수온도 오르면서 작년에 폭탄투하했던토종들이 비추고 있네요~~
아칙은 덜 오른 수온땜시롱
찌올림이 간사하지만
점점 좋아질거란 기대를 가져봅니다.
어림잡아 35정도 되는 넘
이 살림망에도 토종붕어가 몇마리보입니다.
바람이 쎄서 낚시하기 힘드셨을텐데
그나마 손 맛은 보았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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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며 물이 녹고
덩달아 수온도 오르면서 작년에 폭탄투하했던
어림잡아 35정도 되는 넘
이 살림망에도 토종붕어가 몇마리보입니다.
바람이 쎄서 낚시하기 힘드셨을텐데
그나마 손 맛은 보았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