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정은 산란 중~

[♥♥독사]

날은 춥지만

늘 해왔던 동물들의 본능적인 행위를 막을 수는 없는 거처럼 보이네요~~
꾸준하게 산란하는 가운데
낮은 곳에 대를 드리우면 
가끔씩 나와주는 대형떡에
충분한 손맛을 보실 수 있는 요즘입니다.

어제 유일하게 독정에서 밤을 지샌 분의 조과입니다.
어두워지면서 본격적으로 입질이 들어왔다고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