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장판에 앉아있다치면
낮엔 까만색이 해를 흡수해 뜨거울지 모르겠지만밤엔 오히려 따스할 수 있으니
낮에 조금만 참으면 되는 건데
낮에 뜨겁다고 흰색장판으로 옮기면 밤엔 추울수도 있는 노릇.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낮에 안 나오면 밤에 나올 확률이 높은 거고
낮에 안 나왔다고 낮에 잘 나오는 자리로 옮기면
밤에는 꽝~!
어제 조황이 그러했네요~
낮과 밤의 포인트가 분명하여~
낮에 되는 곳,
밤에만 되는 곳의 명함이 분명했습니다.
배수도 없고
늘~~ 만수고
수위변화없는 지금의 독정
변화하는 것이 없으니
조황도 변함없이
항상 좋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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