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매점밑 부교를 비롯해 5인좌대등.
그 근방에 고기들이 떼로 몰려있는 모습이네요~~
찰나의 순간에 더 많은 망탱이와 더 많은 조과를 찍지 못했지만,
그 부분에 앉은 조사님들은 누구나 다~~
충분한 조과를 얻으셨는데...
이 자리는 밤만되면 말뚝~~!!
낮에도 잡고 밤에도 잡는 건
솔직히 큰 욕심이구요~~
밤엔 수상좌대쪽에서의 조황이 좋았는데
하룻밤 가장 재밌는 낚시인 20여수정도의 조과가 있었네요~~
헌데 이곳은 반대로 해뜨며 말뚝~~!!
대신 해뜨면서 또 처음에 언급한 그 곳은 또 입질 시작~~!!
주말과 어제 많은 양의 고기가 빠져나간 거 같아
오늘 또
자원보충으로 개체수를 늘리려하오니
내일 쉬는 분들은 독정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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