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비가 온 후로 일교차가 벌어져
낮에는 조낸 덥고반대로 밤에는 완전 썰렁하여
겨울외투가 없으면 개떨듯 떨어야하는 밤이 요며칠 계속됐는데요~~
그로인해 조황도 떨어져
밤낚시엔 거의 전멸에 가까운 조황을 보였네요~~
요며칠 쌀쌀한 날이 계속되니 코스모스가 가을인줄 알고 꽃을 피웠네요~~
주말엔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인 매점밑 포인트.
조황은 늘 그렇듯...
잡은 분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이 함께하네요~
공평하고 공정한 조황을 위하여~~하며
술자리 많은 요즘.
누가 건배사를 제의 한다면 외쳐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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