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앉든 조황은 있는데
조과가 시원찮은 휴일이었습니다.
기존 최고의 포인트인 매점밑은
낮낚시에 십여수가 전부였고요~
밤에 고기들이 퍼져
여기저기서 입질이 들어왔지만
역시나 열마리를 넘기기 힘든 조과였습니다.
토종붕어들은 다들 어디갔는지
걔들이 안 움직이니
조황정보에 보여줄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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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앉든 조황은 있는데
조과가 시원찮은 휴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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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낚시에 십여수가 전부였고요~
밤에 고기들이 퍼져
여기저기서 입질이 들어왔지만
역시나 열마리를 넘기기 힘든 조과였습니다.
토종붕어들은 다들 어디갔는지
걔들이 안 움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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