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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e kim 작성시간18.09.11 얼마 전 산밑좌대 화장실이 가득차서 비워주고 고장난 거품기좀 고쳐 달라고 하니 총무님은 모른다고해서 사장님한테 말해서 고쳐 달라고 하니 사장님은 와 보지도 않고 가득찬 변기 비워달라고 하니 변기에 있는 똥물 퍼서 저수지에 보란듯이 그냥 버리고 더 기가막힌건 똥물픈 통을 낚시하는 손님 바로 옆에서 첨벙첨벙하면서 세척하고 정말 이해가 안거더군요. 거짓말 같으면 총무님한테 그리했냐고 물어보세요. 좌대 방바닥엔 모래알 같은 것이 굴러 다니고 이브자리는 오물과 냄새가 심합니다. 영업장이면 잦은 세척은 못해도 가끔 확인해서 세척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이런글 읽으시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돈 받고 영업을하면 기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