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에 비하면
정말 누워서 떡먹기보다 쉽게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네요~봄철 내린 많은 비로인해 물은 거의 만수에 가까울정도이구요~
다행히 다음주부터 장마비도 내려준다고하니
시설물의 이동이 거의 없이 그대로 유지한 채,
영업을 할 수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조황은 늘 그렇네요~
잡는 분.
못잡는 분
많이 잡는 분
조금 잡는 분.
만족하시는 분.
만족 못하시는 분.
그런 분들이 다녀가고 있는 현재 독정의 모습입니다.
낮낚시에 70여수의 조과를 올리셨다고합니다
바닥붕어도 있고요~ 수입붕어 토종붕어 잉붕어 떡붕어등....
붕어란 붕어는 죄다 모아놓은 듯한 살림망입니다.
먹음직 스럽게 생겨서 그냥 함 찍어봤구요~~
산딸기란 영화가 있었는데
그거 알고 계신 분들은 국민학교나온 분들....
앞서 언급했듯...
잡은 분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이 함께한 조황이네요~
가끔씩 비추는 월이급의 토종은 낚시하는 재미를 배가 시킨답니다
여기 살림망도 비록 잔챙이지만 많은 수의 토종을 잡으셨네요~~
여기 살림망은 비록 잔챙이지만 독정에 권리금좀 있다하는 떡붕어를 많이 잡으셨구요~~
요 살림망엔 월척급의 토종이 들어있네요~~
하루를 아침 낮 밤 그리고 새벽으로 나누었을 때,
새벽조황이 제일좋았다고합니다.
어제는 대충 이런 조황이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지길 기대하며 조황정보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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