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둠고 긴 터널이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것 처럼
너무나도 긴 터널이었는데
드디어
저기 멀리 빛이 보이네요~~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이 지긋지긋한 터널도 끝이라 생각되네요~~
뜬금없이 왠 터널타령 이나면요??
조황에 빗댄 얘기입니다..ㅋㅋ
지긋지긋하게 입질이 없어
별의 별 삽질을 다 해봤는데
역시 입질은 때가 있나봅니다..
5,6,7번 방쪽조과
오늘도 시작된 입질...
오늘도 조과사진 찍는데는 큰 무리없을 듯....
상류에 놓인 수상좌대는 밤조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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