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되려다 만
무쟈게 큰 장어만 선별해 방류했습니다.
앞서 방류한 무쟈게 큰 메기와 함께
무쟈게 큰 장어도 잡으시어
더 큰 손맛 보세요~~
마리당 1키로정도되는 큰 장어만 선별해 방류했습니다
복날 보양식으로 끝내주는 녀석들이오니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신 분들은 낚시도 하시고~~
이런 어마무시한 녀석들로 보양도 하시길 바라고요~~
차근 차근 수위가 오르고 있는 요즘...
조과의 차이가 좀 있을 뿐.
오시는 대부분이 손맛은 보고 가신답니다...
가끔 이런 대물은 뜻하지 않는 써비스라며
더욱 즐거워하시네요~~
그럼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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