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거래하는 어부는 성실함의 끝판왕입니다.
거의 매일 물을 보려 나가고거의 매일 전화를 걸어와 고기를 가져가라합니다....
우공이산이란 말이 있듯이
꾸준하게 잡아서 꾸준하게 독정에 옮기고 있으니
언젠가는 큰 뜻을 이루리라 믿고요~~
조황은
밤에 중류에서 조황이 있다고 문자로 전송해왔네요~~
오늘 들어간 토종입니다...
이 시기에 들어가는 녀석들은 그 싸이즈가 모두가 월척급임을 알려드립니다...
슬슬~~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으려하네요~~
큰 잉어를 걸으셨네요~~
휴일을 즐기는 조사님들의 모습...
달력은 가을이라 하지만 독정의 꽃들은 아직 견딜만한지
만발함을 자랑하네요~~
하지만 언제 추워질지모르니
겨울 양식은 준비해둬야겠지요~~
전송받은 문자
밤낚시에 50여수의 조과를 올리셨다고....
놓고간 살림망사진...
요즘은 이런 토종이 자주 나와주네요~~
그러니까 조사님들 아프지망~~ 그래야 낚시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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