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기들이 입을 열었습니다.
기존 졸 라리 안 나오던 넘들이 슬슬 비추고 있으니앞으로는 더 괜찮은 날만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그건 그렇고 올 새해엔 진짜
먹는 거, 입는 거, 가르치는 거 걱정없이
여행많이 다니고 낚시도 원하는 만큼하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비상...
저 새들처럼 그동안 움추렸던 어깨를
감춰왔던 실력을
숨겨왔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해
훨훨 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진신 조사님이 잘되는 길이
저역시 잘되는 길임을 알기에
진심으로 기대합니다....ㅋㅋㅋ
개인좌대에서 고기들이 나와주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이제 시작일뿐
들어간 양에 비해서는 조적이 지혈입니다...
향어가 보이쥬~~
요즘 향어
뭐~~ 그리 힘이 쎄지 않기에
줄 터져 채비 분실할 일 없으니
걱정말고 담가주세요~~
붕어랑 향어랑 반반 비율로 나와줬던 어제 조황
슬슬 시작할 기미를 보이는 독정조황이구요~~
며칠 안 남은 연휴~~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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