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쓰는 조황정보에
거의 매일 방류사진이 있었는데오늘은 그게 없어서인지
조황정보를 쓰는 이넘의 손가락이 어색하기 그지 없네요~~
코로나와 싸우는 우리내 국민들이
저 이름모를 풀과 같은 심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찍어봤습니다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라는 동네에서는 코로나때문에
관광객의 방문 자제를 요청한 상태라고 하는데....
그래서~~
독정이 벚꽃피는 사진이라도 자주 올려드릴께요~
독정이 키우는 닭들~
그들이 나은 알들~~
식사하시면 이걸로 계란후라이 하나씩 해 드릴려구요~~
지렁이 서너마리 꿰어놓으니
아주 커다란 메기들이 잊을만 하면 올라온다고....
매일 잡는 붕어도 좋지만
가끔은 밥대신 빵이나 국수를 택하듯
다른 어종의 색다른 맛을 보는 것도 낚시의 또다른 재미지요~~
곧 시한폭탄 터지듯
대단한 뭔가가 터지길 기대하며조황정보를 마쳐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