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게,,,,
너무 지겹게 안 나오던 붕어가 그나마 입질을 해주네요~~붕어도 메기도
대 떡도 나온 어제...
골라 잡는 재미가 있는 낚시터
독정의 시작은 지금부터인 듯....
땅위이 봄은 진작에 찾아왔는데....
물속의 봄은 이제 시작된 거 같네요~
소식이 없는 동안에도 붕어방류는 꾸준하게 진행됐다는 거~~
어제나온 대떡.
이런 대떡 한마리는 수입붕어 100마리보다 더 짜릿한 황홀경을 맛보게 해준답니다...
어제의 낮낚시조과
밤에는 메기위주의 낚시로 메기잡이 성공~!!
수심낮은 곳에서의 밤낚시는 붕어손맛을 안겨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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