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면서 갑작스레 날이 서늘해졌습니다.
그늘지는 곳을 선호하던 조사님들도따스한 햇살이 번지는 자리를 먼저 찾을 정도로
계절은 빠르게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봄 여름에 넣어놓은 토종들이 슬슬 입을 여는 거 같네요~
이제는 토종월척이다
백마리의 수입붕어보다 이런 한마리의 토종이 더 큰 자랑거리가 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방부목 사이즈가 14, 세개가 좀 모자라는 사이즈니까 대충 34는 되는 월척이네요~
독정에 서식하는 붕어의 모습입니다
숨은 토종찾기
위 붕어중에도 토종이 숨어있네요~
이 장어는 주말 조사님이 문자로 전송해주신 사진입니다...
그 외에 어제 밤을 지샌 조사님들의 살림망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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