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속한 대로 깔끔하게
500키로를 방류하였것만넣은 것은 감감무소식이고
지난 4월말에 넣은 장어가 입질을 해준 어제였습니다
떡밥을 넣은 조사님도
대하를 넣은 조사님도
말지렁이를 넣은 조사님도
장어한마리씩 잡았으니
이제부터 매주 장어방류도 합세할 예정이며
어제 넣은 고기 그냥 고스란히 다 있다는 중요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다음검색
어제 약속한 대로 깔끔하게
500키로를 방류하였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