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4년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어수선한 정국에 체감경기가 바닥이라는 소리를
오는 손님을 통해 종종 듣습니다.
우선 내년에는 하루빨리 정국도 안정화되고
경기도 좋아져 모두가 웃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오늘은 빙어 방류일..
방류예고제를 하는 이유는
빙어는 방류하는 날
제일 잘나오니까~~
또한 신형방가로에 대한 안내는
사진과 함께
새벽에 눈이 왔지만 진입은 용이합니다
침구는 흰색으로..
매일갈겠다는 의지죠
쇼파와 거실테이블도 준비했구요~
방에는 55인치티비
전기주전자
냉장고
전자렌지가 준비됐구요
낚시공간에는 캠핑의자와 캠핑테이블이..
추후 불멍할 것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와이파이는 어디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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