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예보에....
갑작스레 울려대는 재난문자에...
조심해서 나쁠 일은 없다지만
간담을 서늘하게 자극하는 요즘 비소식에
조사님의 발걸음이 뜸해지는 건 사실인가봅니다
그치만
지금 독정은 잘 돌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새벽에 두어시간 폭우가 쏟아졌는데
유입되는 물과 나가는 물이
마치 돌도 씹어먹었던 청년시절 소화기내장처럼
먹고 싸고가
잘되고 있습니다....
흙탕물이 지고 가라앉고를 반복하고 있지만
조황에는 아무 영향없고요~
오히려 흙탕물이 지면
바닥고기들을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꼭 인지하시고 걱정마시고 출조부탁드립니다...
유입되는 물.....
빠져나가는 물,,,,,,
들어오고 나가고가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조황도 붕어면 붕어....
향어면 향어,,,,,
(물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메기면 메기....
비오는 날의 메기는 낮에도 썩 괜찮답니다
하루 300미리까지는 버텨본 낚시터예요~~
그 악몽을 또 경험하고 싶진 않지만
오늘처럼 백미리도 안되는 비에는 끄떡없고요~
다만 천둥번개치는 날엔
낚시를 자제하심이......
그럴땐 방가로에 앉아 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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