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오늘도 6대 다류 중 마지막인 흑차, 그 중 보이차에 대해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의 대엽종으로 만든 차로,
발효 방식에 따라 생차와 숙차로 나뉘며 그 색과 향, 맛 모두 달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차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볼까요? ✍️(◔◡◔)
참고) 수업에 활용 및 시음한 차
- 칭다오 차문화대전 30주년 기념 보이생차(2018)
- 혜운 보이숙차(2018)
다음주면 코엑스에서 '국제 차문화대전'이 열리죠~ 이건 '칭다오 차문화대전'의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보이생차입니다!
혜운 보이숙차입니다.
위의 보이차를 개완에 담아보았습니다. (좌: 보이생차, 우: 보이숙차) 찻잎 자체의 색도 비슷한 듯 다른데, 우려낸 차의 색, 향, 맛은 꽤나 차이가 났습니다.
자사호에도 우려 봅니다. 보이생차입니다.
다른 종류의 자사호에도 우려봅니다. 보이숙차를 우렸는데요, 이 자사호는 겉의 그림도 수려해서 눈도 즐겁답니다!
차와 관련된 설명을 듣다가 찻잎에 내포된 카페인 얘기가 나와 원장님께서 보여주신 카페인 분말입니다. 찻잎의 제다 과정 중 덖는 단계에서 이렇게 카페인 분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같은 찻잎도 그 제다 방식에 따라서 색, 향, 맛이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 ω •́ )✧
잠시 다과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숨을 고르는 시간도 빼놓을 순 없겠죠? (╹ڡ╹ )
호두과자 위 작약과 쌀과자 아래 연꽃이 참 이쁘죠?
오늘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번 주도 배움과 쉼으로 뜻깊게 마무리해봅니다~ (✿◡‿◡)
+ 저번주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차문화대전'에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6대 다류를 접한 후 참여한 차문화대전이라서 그런지 눈에 보이는 것도 많고
현장에서 배우는 것도 많았던 체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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