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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나무껍질 놀라운 항산화력 "피크노제놀(pycnogenol)"

작성자doctor|작성시간10.12.30|조회수487 목록 댓글 0

소나무껍질 놀라운 항산화력 "피크노제놀(pycnogenol)"

 

 

 

 

올해 일본 건강식품업계에서 가장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는 강력한 항산화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소나무껍질 추출물이다.

이미 소나무껍질 추출물을 사용한 기능성식품이 잇따라 발매되기 시작했으며 그 기능성을 뒷받침하는 연구보고들이 학회 등에서 발표되고 있다.

 

소나무껍질 추출물은 유럽에선 13세기 무렵부터 의약품으로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북아메리카 원주민이나 아프리카 일부 부족에선 예로부터 영양섭취와 괴혈병 예방 목적으로 섭취한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 소나무껍질 추출물엔 고혈압이나 암 노화 생리통 예방효과와 알레르기억제효과 미용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건강식품시장에서 소나무껍질 추출물(원료)은 연간 800kg이 유통되고 있다.

 

이처럼 소나무껍질 추출물이 기능성소재로 부상하면서 솔방울이나 솔잎 송홧가루도 업계에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소나무껍질 추출물은

*프랑스산 ===== "피크노제놀(pycnogenol)"

*뉴질랜드산 === "엔조제놀(enzogenol)"

*핀란드산 ===== "핀제놀(fingenol)"

그리고 중국산. 이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모두 놀라운 항산화력 즉, 활성산소의 독성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힘을 갖고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가 산소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발생한다.

한편 사람의 몸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 SOD가 존재한다.

이들 활성산소와 SOD의 균형이 잡혀있는 동안엔 활성산소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스트레스나 흡연 식품첨가물 과로 등으로 활성산소가 늘어날 때가 문제다.

 

또한 SOD는 나이를 먹으면서 줄어든다.

그만큼 활성산소가 체내에 많이 쌓이게 된다.

활성산소는 성인병 암 등 질병이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몸 밖에서 음식물 등을 통해서 항산화물질을 섭취, 균형을 유지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E나 비타민C 폴리페놀류가 있다.

그런데 비타민E와 비타민C엔 약점이 있다.

사람의 몸은 지용성과 수용성의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활성산소는 이들 두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비타민E는 지용성, 비타민C는 수용성 부분에서만 항산화력을 발휘한다.

 

폴리페놀류는 양쪽에서 활성산소를 억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껍질 추출물엔 다당류인 플라보노이드나 프로안토시아니딘 등 30∼40 종류 이상의 성분이 들어있다.

 

항산화작용이 비타민E의 40배 이상 비타민C의 20배 이상이라는 보고도 있다.

항산화물질의 보고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공중보건대학의 로널드 윗슨 박사는 프랑스 해송껍질 추출물 "피크노제놀"에 혈압 강하작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뉴트리션 리서치〉에 발표했다.

 

윗슨 박사 등 연구진은 평균연령이 50세인 가벼운 고혈압환자(수축기 혈압 140∼150mmHg, 확장기 혈압 90∼99mmHg) 11명을 대상으로 플라시보대조 이중맹검교차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군에겐 피크노제놀을 1일 200mg 16주 동안 투여한 결과 8주후에 수축기 혈압이 평균 134mmHg, 확장기 혈압이 94 m mHg로 떨어졌다.

 

윗슨 박사는 피크노제놀이 인체에서 혈소판이 응집되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과거의 실험에서 확인한 바 있는데 이번 시험결과와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피크노제놀이 심장혈관계를 포괄적으로 보호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설명하고 있다.

 

피크노제놀은 프랑스 남서부에 있는 보르도지방에서 자라는 해송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의 브랜드명이다.

보르도대학 명예교수인 작 마스케리에박사는 47년에 프랑스 해송껍질에서 폴리페놀의 일종인 OPC를 비롯 여러 종류의 기능성 성분을 발견,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피크노제놀의 주성분인 OPC는 소나무가 환경 유독 물질이나 기후상태에서 스스로를 지켜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프랑스 해송은 비스케 해안의 모진 바람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물질(OPC)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피크노제놀은 우수한 항산화 작용과 혈관보호작용이 있는 소재로 인정받아 현재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건강식품 등에 이용되고 있다.

프랑스에선 이미 68년에 혈관 보호 약으로 승인을 받아 `플라반'이란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피크노제놀(항산화제)은 폴리페놀의 일종인 OPC가 주성분인 소재로 도요신야쿠사는 지난해 11월 11일 열린 일본 보완대체의료학회(제4회)에서 피크노제놀(항산화제)은 혈압상승을 현저하게 억제하는 효가 가 있으며, 또한 혈압상승에 따르는 심장비대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태어난지 5주된 자연발증고혈압랫드(SHR)를 두 집단으로 나눠 각각 피크노제놀(항산화제) 0.5 와 2.5%를 첨가한 사료를 28일간 먹이고 대조군(정상혈압랫드군과 고혈압랫드군)에겐 일반사료를 같은 기간 먹이고서 혈압 상승에 대한 효과를 수축기 혈압을 지표로 삼아 평가했다.

 

그 결과 피크노제놀(항산화제)섭취군에선 대조군의 고혈압 랫드들 보다 용량 의존적으로 혈압상승 억제효과가 있었다.

또한 피크노제놀(항산화제)은 2.5% 섭취군에선 유의한 심장중량 증가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피크노제놀(항산화제)은 자연발증고혈압랫드들에게서 혈압 상승을 현저하게 억제하고 혈압 상승에 따른 심장비대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돼 사람의 고혈압증에 대한 예방효과가 기대된다고 도요신야쿠사에선 말하고 있다.

 

도요신야쿠사는 또한 지난해 9월엔 일본영양식량학회 서일본지부대회에서 피크노제놀(항산화제)에 스트레스성 궤양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도요신야쿠사에선 피크노제놀(항산화제)의 기능성 조사의 일환으로 위궤양에 미치는 영향을 랫드를 사용하여 알아봤다.

 

즉, 태어난지 7주 된 랫드들에게 피크노제놀(항산화제)을 14일간 투여한 다음 스트레스를 가하고서 위궤양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피크노제놀(항산화제)을 투여한 랫드들에게선 용량 의존적으로 위궤양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체중 1kg당 0.1g을 투여한 예에선 대조군 보다 평균 38%, 체중 1kg당 0.5g을 투여한 예에선 45.3%의 억제율을 얻었다.

 

그밖에도 일본 연구진은 소나무 껍질 추출물에 월경 곤란증 및 자궁 내막증이 있는 여성의 월경통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과 배란을 억제함이 없이 자궁 내막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일본에선 소나무껍질 추출물을 사용한 건강식품도 잇따라 발매되고 있다.

이들은 항산화 작용을 대전제로 내세우고서 성인병 예방이나 미용 노화방지 등에 효험이 있는 건강식품으로 백화점이나 통신판매 방문판매 등의 판로에서 판매되고 있다.

 

원료가격과 마찬가지로 상품가격에도 큰 차이가 있다.

원료배합 정도에 따라 소나무껍질 추출물을 100% 사용한 상품도 있고 은행잎 추출물이나 DHA 등 다른 소재를 배합한 복합 품도 있다.

 

■도요신야쿠 : 지난해 12월부터 프랑스 해송껍질 추출물(분말)"피크노제놀(항산화제)"을 순환계 질환과 "스트레스성 궤양에 대한 예방효과", "고혈압 예방효과" 미용효과를 내세우고 ADHD(주의력 결여·다동성증후군)와 혈전에 관한 미국 특허도 취득했다.

 

현재는 월경곤란증 및 자궁내막증에 관한 시험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식품에만 한하지 않고 화장품 용도로도 적극 판촉하고 있다.

피크노제놀(항산화제)은 이미 20품목 이상의 브랜드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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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사이판 산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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