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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닐 이야기

작성자삼베장수|작성시간06.05.08|조회수304 목록 댓글 2

아마도 염색가들에게는 붉은색 계열의 염료로써 코치닐 만큼이나 많이 쓰이는

염료는 없을것입니다.

물론 꼭두서니, 락, 홍화등도 널리 알려져 있는 붉은색 계열의 염료들이지만----

이 코치닐은 대부분 중미나 남미지역에서 자라는 선인장에 기생하는 곤충의 일종이라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실듯합니다.

이 코치닐에서 나오는 붉은색소는 카민산 ( Carminic Acid )이라하는데 이 카민산은

코치닐 곤충중에 약 19-22%정도 함유되어 있다합니다.

그리고 놀라운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코치닐 분말염료 1키로그램을 얻기위해서는

코치닐 벌레 약 155,000마리가 필요하다하는군요.

참고로 이 코치닐은 천연염색 이외에도 음식물의 색소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1년에 약 200톤가량이 페루에서 생산되고 20톤가량은 카나리섬에서 그리고 기타 멕시코.

칠레등지에서 생산되며 주소비국은 일본이라하는군요 아마 음식물 재료로써 많이 사용되는듯합니다.

 

아래그림은 코치닐의 생성과정중 일부입니다.

좌측그림은 선인장잎에 마치 곰팡이 균처럼 기생하는 성충상태의 코치닐 벌레이며 어느정도

자라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우측그림과 같은 집을 달아주면 그안에서 자란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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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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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풀잎 | 작성시간 06.07.25 신기하네요. 집을 달아놓고 채취를..... 저도 코치닐 염료만 사놓고는 그냥-----
  • 작성자물들이기 | 작성시간 08.10.13 어찌 서식하나 했는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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