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은 여름이면 삼베이불과 같은 마섬유의 침구을 찿습니다.
이유는 뛰어난 통풍성과 충분한 땀(???)에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점이 선택의 포인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마섬유의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삼베와 모시이불의 가장큰 단점은 관리 즉 세탁의 어려움과
때로는 지나친 까칠함이 오히려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점입니다.
즉, 모시풀이나 삼나무의 줄기를 방적하지 않고 줄기를 째서 전통적인 베틀로 짜여진 모시와 삼베직물은 거의
기계적인 세탁기 세탁이 불가능하고 또 느슨한 직조상태에서의 풀림등을 방지하기위해서는 ( 때로는 깔깔함을
유지하기위해서는 ) 풀먹임의 과정이 따라야만 사용이 가능한 침구였기에 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으면 요즈음같은
바쁜 일상에서는 참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침구류 였습니다.
하지만 삼베장수네 모시/삼베이불은 줄기를 째서 만들어진 전통적인 실이 아닌 면실처럼 방적된 모시/삼섬유로
만들어진 기계적인 실로 전통적인 베틀이 아닌 최신의 자동화된 직조기를 이용하여 짜여진 기계적인 직물을
이용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면직물과 똑 같이 세탁기세탁을 하여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직조가 조밀하여
풀먹임 과정도 필요치 않고 ( 유독 까칠함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풀먹임이 필요함 ) 탈수후 1-2시간 정도면 완전
건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일의 세탁에도 전혀 문제가 없고 또한 방적된 실로 짜여졌기 때문에 베틀직조의 제품보다는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가져다주면서 또한 방적된 실의 사용으로 기존의 통풍성만 가져다주는 삼베/모시이불과는
달리 통풍성은 물론 탁월한 땀흡수까지 가져다주기 때문에 여러가지 강점이 있는 상품입니다.
더욱이 2011년도 제품은 염색전 정련과정이 필요했던 생지상태의 작년제품과는 달리 ( 작년도 제품은 생지상태의 원단을
그대로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정련하는데 너무 힘들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탈색과정과 워싱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훨씬수월하게 원단의 풀기만 제거해주는 정도의 약식 정련과정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번거로움 없이 염색을 하실 수 있을것이고 또 염색을 하지 않으시고 사용하시기에도 훨씬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많은 사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