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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진가들" Comtemperary Photohgraphy":(1)사회적 풍경을 향하여

작성자DOCUCHO|작성시간04.06.21|조회수669 목록 댓글 0
"현대 사진가들"
(1966-1969) " Comtemperary Photohgraphy"

죠지 이스트만 하우스 (George Eastman House)
주제:(1)사회적 풍경을 향하여 (1966년전):
: Bruce Davidson, Lee Fredlander,Garry Winogrand,Danny Lyon. Duane Michals
(2)영속하는 시각 1967년전
The Persistance Vision
Duane Michals, Jerry.N.Uelsman
(3)시각과 표현(1969년전)
Vision and Epression
:Robert Heinecken, Ray K.Metzker.

현대사진은 한인간의 업적이 올바르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시대에따라 그평가가 전혀다른 각도에서 현대의 시점에서 매몰되어 있는것을 장래에 발굴되어 역사에 기록되어 져야한다는 것이다.이 3회전시회는 통일된 주장이 아니었고 다만 " 콘템퍼러리" 라는 점에서 공통된것 .콘템퍼러리 라는 말뜻 그대로 " 현대의" "동시대의"라는 뜻으로 오늘의 사진가들이라는 뜻이다. 이중 가장 화재를 불러일으킨것은 제1회의 (사회적 풍경을 향하여)였다.
이전시회를 기획하고 사진집을 편집한 레이던 라이언즈Nathan Lyons의 말에 의하면 사회적 풍경이란 ? " 우리는 늘 환경과의 관계에서 대상을 보고있으며 사진가는 은연중에 그 관계를 인정하면서 촬영하고있다. 그러므로 자연의 풍경과 인공적 풍경의 가치가 서로 비슷한것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안된다. "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유대의 상호작용을 이해하여 자연과 환경을 재 평가하여 자연에 대한 개념의 확대의 필연성을 주장했다. 30년이지난 현재에도 "환경이나 풍경에로의 대응의 확대"라는 중심과제는 그대로 남아있다 지금까지 사진이 도큐멘타리 라든가 사회적 리얼리즘 사진이라는 말로 하나의 카테고리나 주제에 의해 분류되었으며, 주제의 의미와 사진의 가치가 혼동되어온 경향을 반성하여 사진가가 대상에 사진기를 향하는 원점에 돌아가 생각해 보자는것. 즉 소재주의를 배격하고 일상적 현상속에서 작가의 마음의 반영을 보고자 하는것 이 콘템퍼러리적인 경향이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의 풍경을 보듯 사회를 보고 나무와 바위를 보듯 사람을 바라보았던 로버터 프랭크의 미국의 풍경에 대한 주관적 이미지를 단편적으로 모아 보여준 58년 사진집 " 미국인들 "과 프랭크보다 주관적으로 새로운 시각을 창조하려는 목적으로 영상 자체에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하는 시각 실험을 행한 윌리암 크라인 56년 사진집 "뉴욕" 에서 유래된것이다.
< 사회적 풍경을 향하여 >
Toward a Social Landscape1966년

이스트만 하우스의 사진 디렉터인 라단 라이언스[Nathan Lyons]는 이사진집 서문에서 "사진의 본질은 스냅셧이다.왜냐하면 아름답다고 느낀것을 직접 표현할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스냅숏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풍경을 향하여 ]는 우리들이 끌어 앉고 있는 환경과 풍경에 대한 대응방법을 확대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 고 말했다 참가한 사진가의 공통된 시각은 모두가 주제를 화면 가까이에 배치하면서 둘러싼 환경도 동질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주제를 특별한 것으로 하지않고 일상적이며 평균적인 것처럼 담담히 다루고 있는데, 이것이 사회적 관심사라해도 어디까지나 자연속에 나무나 바위나 마찬가지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 자기 주변의 모든것을 등가치적으로 보는것이며 , 언른보아 아무런 뜻없이 보이는것에도 그가 사진기를 향하므로써 생명을 부여해 가치를 지니게 하는것이라고 할수있는것이다.
이전시회에 선발된 사진가들의 공통점은 포토다큐멘타리를 추구하며 로버트 프랭크가 개척한 개인적인 시점에서 일상적인 평범한 전경에 사진기를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프랭크의 어두운 일상적 정경에는 각각 내용과 의미가 있었지만 이5명의 사진가들은 개인적인 내면을 반영할뿐 대상의 의미를 찾아낼수 없다. 듀안 마이클의 인기척없는 도시 풍경 , 리프리렌더의 유리창에 비친 인물 ,데니라이온의 평범한 젊은이를 주제로한 사진들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인 스냅사진들은 프랭크의 사진에 비해 지적이며 계산적이며 대상의 미세한 변화나 현상에서 커다란 감동을 느끼고 있기때문에 설득력있는 시각이 된것이다.
이 콘템포러리 사진가들은 기존의 사진의 가치로 생각되었던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보도사진이나 소재에서 담아낸 회화적 조형성에서 탈피하여 현실의 현상속에서 작가자신의 시각을 담아내려는 영상 표현의 모색을 통해서 오늘의 현대사진으로 열매맺기위한 교량역활을 했던것이다

Garry Winogrand1962,뉴욕,동물원,위노그랜드는 예외적인 대면 장면을 다루고 있다 이사진은 브롱스 [Bronx] 동물원에서 인간과 코끼리가 서로 흥미를 끌면서 당황해 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그는 어떤 사건을 정리하는 카메라의 기능을 발전 시켰다. 그는 사진이란 프레임 내에서 가능한 사건을 찾아내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실을 그것 자체로 한정할때 우리는 이미 그사실을 변질 시키는 것이 된다. 어떤 사실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내면 그사진은 바로 그세계가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사진이 왜 기울어져 있는가에 대해 질문 받았을때 그는 대답하길 "그것은 기울어진 것이 아니다. 기울어진다는 것은 수평선이 수평의 가장자리와 평행해야만 똑바르다고 믿을때만 가능 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리 프리드렌더[Lee Eredlander] 1963 (거울나라)
사진집[사회적 풍경을 향하여]에 그의 사진 11점이 선정,수록되 있다. 이사진들은 거울과 쇼윈도우에 비친 이미지를 사진영상속에 analogy로서 제시하고 있다. 결국 사진을 보는 것은 하나의 거울속으로 뛰어 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속으로 뛰어들면 거기에서는 본 기억이 있는 어떤 모습의 인물과 사물에 둘러 쌓인 듯한 기분이 들지만, 실은 그것은 사진가가 만들어낸 세계이며,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들 뿐이다. 사진을 보는 것은 현실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진가가 해석한 현실을 보는 것, 다시말해 하나의 체험이다 "고 그는 말한다.

리 프리드렌더[Lee Eredlander] 1968 자화상 창에 비친 혹은 물체에 내던져진 나의 그림자,거기서 나의 반영과 주위의 물체가 복잡하게 뒤섞이고 얽힌 영상의 마주침등 미학적인 자화상을 제시하고 있다,

대니 라이언 Danny Lyon1966,(오하이오 철교 건너기) 루이스빌 1963 역사가의 눈으로 찍은 자서전적 사진, 이것이 저널리스틱하며, 사회 정치적이며, 자기표현으로서의 라이온 사진의 정체이다. 그의 주제는 60년초 미권운동, 시카코 불량아들, 오도바이갱,60년대 중반의 텍사스 감옥, 맨허턴의 빈민가 철거 , 콜롬비아 창녀,70년대 뉴멕시코와 뉴욕의 자기가족과 이웃을 "서사체로서의 사진" (사회구조나 관찰할 가치가 있는 사건을 연대기적인 기록)를 찍은 새로운 스타일의 사진가 였다.
그의 사진들은 한결같이 사회 생활속에서 찍은 것이며, 사진 플레임이나 구성에 있어서 특별한 것도 없다. 그의 사진들은 역사적인 변천을, 문화적인 현상을, 사회구조를 저널리스틱하며, 다큐멘타리풍으로 찍어 우리에게 보여 주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라이온은 그의 사진에서 어설픈 휴머니즘 보다는 사회의 경험자(체험자)로서 인상을 가공하지 않고 보여 주고 있다. 위 오토바이 갱 사진에서 사싱에 대한 기록 이외에 우리는 사회의 숨겨진 곳에 대한 충격과 꾸미지 않은 인생의 깊은 의미와 생동감을 찾아 볼수잇다.

(4)1967년 "New Document" 사진전

MOMA 의 사진부장 죤자르코스키가 기획,3명의 사진가 리프리렌더,게리위노그랜드,다이안 아버스참가
미국 60년대 시대적 상황 : 자신의 진실에 대한 비젼에 봉사함에 의해서 예술가는 나라에 봉사 하는것이다-
케네디대통령이 당선된때의 미국은 격동의시대, 공민권운동,흑인폭동,베트남전쟁의 장기화,반전운동, 히피,반문화 (Counter Culture)의 출현, 성해방, 여권신장운동등 이 커다란 사회문제였다 당연히 이시기의 미국의 기성체계는크게 붕괴되었다 반면에 이만큼 급진과 진보의시대로 치닫게 되었고 ,기성의 정치나 문화에 이의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격동은 당연히 사진에도 영향을 주었다 .미국의 가치관이 도전을 받고 붕괴하기 시작했을때, 젊은 사진가들은 지금까지의 사진들과 달리 공론적으로 사물을 보았던것을 그만두고 개인적인 시점에서 사회를 보기시작했고,사진을 전달의 미디어가 아닌 표현의 미디어로 사용했다


리 프리들랜더(신시네티)오하이오 1963
빗나가고 불안스러운 미국을 자신의 사진속에 투영 시킨다. 그는 변화를 호소하지도 그어떤 심판도 내리지 않는다. 그러나 감상자가 그의 사진 속에서 무엇을 보든 그것은 그것은 보는이의 마음에 달렸다.
그의 사진은 으젠느 앗제,워커에반스의 영향을 받아 숨겨진 의미가 있는 순간을 찾아내는 예리한 눈으로 혼란한 도시풍경을 담아낸다.
워커에반스의 다큐멘타리사진이 작가의 내면성을 반영한 상징과 은유적
인 성잘의 것이라면 로버트 프랭크의 다큐멘타리사진은 사진의 영상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주는 비평적인 에세이라 할수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받은 리 플리들랜드는 프랭크가 이룩한 사진의 영상성에 대한 자각을 복합적이고 심층적인 이미지로 심화시켰다. 그러나 프랭크의 사진이 내용성이 강한데 비해 그의사진은 사진적 시각에 의한 이미지 처리가 부각된다. 그는 워커에반스에서 프랭크로 이어지는 미국 다큐멘타리 사진의 계보를 계승하는 반면 사진형식면에서 보면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의 미학인 스냅사진 형식을 한층 통합적이고 구조적인 표현으로 발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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