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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

작성자am|작성시간07.01.24|조회수464 목록 댓글 0


답변 바보이반

작성일 2003-08-18 13:50 현재추천 0





ih8372 님
등급 :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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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줄거리는 매우 소박하면서도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비추는 생활의 거울과도 같다. 옛날 부유한 농부가 살았는데 그에겐 아들 셋이 있었다.그들의 이름은 세미욘,타라스 그리고 이반이었다.그 외에 마리니야라는 청각장애인 딸이 하나 있었다.세미욘은 군인으로 성공을 했고 타라스도 돈을 벌어 출세를 했는데 이반은 장애인인 누이와 함께 집에 남아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이후 세미욘은 귀족의 딸과 결혼을 했고 타라스 역시 그 부유함으로 남들의 부러움을 샀다.그러나 이반은 형들처럼 돈도 명예도 없이 누이동생을 데리고 순박하게 살았다.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이반을 바보라고 불렀다.그래서 톨스토이는 그 소설의 제목을 ‘바보 이반’이라 붙인 것이다. 이 소설은 오늘의 세태를 그대로 말해준다.모두가 다 지배하고 주장하려고 한다.또 남을 짓밟고 돈에만 눈이 어둡다.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이반식’의 삶.비록 바보 같지만 남을 배려하는 그 마음이 그리워진다
http://www.kmib.co.kr/missiontoday/qt/qt001117.html

<바보이반> 가운데에서는 임금인 바보 이반과 그의 백성은 돈과 군대를 거부하고 농부의 육체적 노동에 종사하기만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 또한 백성이 꿈꾸는 행복한 삶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사유재산의 비판은 대체로 물질적 행복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있고, 악에 대한 무저항이 악과의 싸움의 수단으로서 그려져있다.
http://www.magickid.co.kr/broad/magic/human/book/book.asp

세계적인 소설가 톨스토이가 쓴 단편 가운데 '이반의 바보'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읽은 학생도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만 그 줄거리를 다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옛날, 어떤 곳에 세 아들을 가진 농부가 살았답니다. 그들은 세미욘과 타락시와 이반이라고 불렸습니다. 맏아들인 세미욘은 전쟁하는 군인이 되었고 타라시는 돈벌이에만 몰입하는 장사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내인 이반은 집에서 농사만 지었습니다.

세미욘은 군인으로서 출세하여 귀족의 딸과 결혼했으며 타라시도 크게 돈을 벌어 상인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이반은 자기 몫의 재산마저 형들에게 나누어 준 뒤 가난한 가운데 묵묵히 성실하게 일만 하였습니다. 형들은 이러한 이반을 바보라고 불렀습니다.

이반은 정직, 근면한 농부였으며 권력이나 명예에 대한 갈망도, 교만도, 아첨도 없었습니다. 형들은 허욕과 사치와 이기심의 노예가 되어 마침내 몰락하여 동생인 이반에게 와서 먹여 살려 달라고 애원하게 됩니다. 이반은 쾌히 허락합니다만 한 가지 조건을 붙였습니다. 그것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을 많이 해서 손에 굳은살이 박힌 사람만이 식탁에 앉을 자격이 있지만 놀기만 좋아하는 게으름뱅이들은 남이 먹다 남은 찌꺼기를 나중에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소설의 줄거리입니다. '이반의 바보'는 정의와 근로가 통하는 이상적인 세계입니다. 돈과 권력이 지배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조그만 물건 하나도 아껴 쓰며 열심히 일한 이반이 잘 살게되고 세미욘과 타라시가 몰락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도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돈과 권력이 활개치던 것은 옛날입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그런 사회로 바뀌어져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장 유능한 자는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잠이 안 오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다리가 아픈 사람에게는 오 리도 멀 듯이 부지런히 일하지 않는 자에게는 인생이 고달프고 살기 힘든 법입니다.

아울러 물건 하나라도 소중하게 다룰 줄 알고 절약하는 학생이 되어야 합니다.

청소 시간 청소 용구를 다룰 때에는 참말로 청소 용구를 고맙게 생각하고 그것을 아껴쓰는 학생, 그리고 다른 학생보다 솔선하여 일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물건을 아끼는 자에게만 물건이 모여드는 법이며 물건을 소중하게 다루는 사람만이 자기의 생명을 보호받을 자격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됩시다.
http://www.kimhae.ms.kr/myungsang/ms04.htm

<바보 이반>에서 악마 두목은, 첫째인 군인 세묜과 둘째인 장사꾼 타라스, 셋째인 농사꾼 이반, 그리고 넷째인 말 못하는 소녀 말라냐 형제가 저희들끼리 싸우도록 만들기 위해 작은 악마 셋을 보낸다. 첫번째 작은 악마는 세묜의 마음에 만용을 잔뜩 불어넣어 인도를 침공하게 하고는 나중에 화약을 모두 물에 적셔 전쟁에서 패하게 한다. 두번째 작은 악마는 타라스의 마음 속에 터무니없는 욕심을 불어넣어 갖고 싶은 것을 모조리 사도록 해 빚에 쪼들리게 한다.

작은 악마들은 이반에게도 접근해 그가 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지만 이반은 일을 중단하지 않는다. 결국 악마들의 음모는 성실한 이반에게 발각된다. 악마들은 목숨을 구걸하는 대가로 어떤 병이든 낫게 해주는 나무 뿌리와, 호밀로 병정을 만들 수 있는 기술, 나뭇잎을 손으로 비벼 금화로 만드는 비법 등을 가르쳐주고 사라진다.

착한 이반은 세묜에겐 원하는 만큼의 병정을 만들어 주고, 타라스에게는 금화를 줘 부자가 되게 한다. 두 형들은 이를 기반으로 나라를 세워 임금이 된다. 이반 자신도 아픈 공주의 병을 고쳐주어 공주와 결혼하고 임금이 된다.

한편 칼을 좋아하는 세묜은 결국 칼로 망하게 되고, 타라스는 백성들은 모두 장사꾼으로 변하게 해 백성들이 먼저 물건을 닥치는대로 사들이는 바람에 결국 먹을 것조차 구하지 못해 굶주린다. 이에 비해 바보로 불리건 말건 이반은 군대도 만들지 않고, 일만 한다. 그의 나라에선 금화를 장난감으로 쓰고, 필요한 것은 물건끼리 바꾸어 쓴다. 악마의 술수가 통하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바보 이반을 굴복시킬 수 없음을 알게게 된 악마들은 도망친다.

비록 바보로 불리긴 했지만 이반과 백성들은 편히 살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로 모여 든다.
http://www.i-soccer.co.kr/section-005006004/2002/03/p005006004200203172047001.html

*독후감을 쓰시는 것 같아서 줄거리보다는 그 서평을 위주로 글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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